강릉 해변에서 50대 사망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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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낮 12시 28분경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 강문솟대다리 인근 해변에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변에 사람이 누워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발견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해경은 현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효진기자/2024.06.11
gywls147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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