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홍콩 클럽 오픈 계획에 현지 정부 "비자 신청 없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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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가 승리가 홍콩에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홍콩 정부 대변인은 한국 출신 연예인으로부터 비자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한국 국민이 비자 없이 90일 동안 홍콩에 머물 수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승리가 인재 취업 비자를 신청한 것도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비자는 고연봉 제안자나 세계 최우수 대학 졸업자 등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홍콩 정부는 향후 승리의 비자 심사를 엄격하게 조처할 예정이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적격자에게만 비자를 승인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홍콩 매체는 승리가 호화주택을 매입하고 클럽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으나, 이에 대한 정부의 부인이 있었습니다.
승리는 현재는 사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빅뱅 탈퇴 이후 복역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효진기자/2024.05.24
gywls1471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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