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 악성 자금조달 루머에 "유상증자 계획 없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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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지기자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4-09-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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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은 지난 27일 자금조달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자회사 AP헬스케어의 유상증자 공시 이후 발생한 루머로 인해 주가가 급락한 상황에서 나온 입장이다. 


에이프로젠의 주가는 25일 종가 기준 21.24% 하락한 1135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현재 운영에 필요한 자금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며, 외부 자금조달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을 목표로 허셉틴 및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지기자/2024.09.27

alska3421@naver.com


사진출처-나무위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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